About us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_ 시편 23편 _

History

’Overflow Ministry’ (OFM, 한국명: ‘차고 넘치는 사역’)는 선교사 부부가 약 24년 동안 해외에서 거주하면서 행했던 그 동안의 사역들을 보다 체계화하고 더 많은 사역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역으로 지경을 넓히고자 2019년에 설립하였다. (인터넷 홈페이지: ofministry.org)

선교사 가정은 1998년 한국을 떠나 해외 (스위스, 싱가포르, 독일, 스웨덴)에 거주하면서, 그동안은 전문인 선교사로 한인 교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말씀 사역과 중보 기도 사역, 전도 사역 등을 담당하였다. 그러다, 2006년 여름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전임 선교사로 헌신하여 스웨덴 달라나 예수전도단(Youth With A Mission Dalarna, YWAM Dalarna)에서 실시하는 예수제자훈련학교 (Discipleship Training School, DTS)의 훈련을 받았다. 그후 약 6년간 YWAM Dalarna의 간사 및 DTS 학교 리더로 섬겼고, 2012년부터 현재까지는 스웨덴 교회(EFS 교회)의 협력 선교사로 봉사하고 있다. 그동안 난민 사역과 영어/스웨덴어 성경공부 사역, 길거리 전도 사역, 중보 기도 사역, 이집트 고아원 후원사역, 선교사 돌봄 사역 등을 하였다. 

2018년 말, 지난 20년 동안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을 정리하면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에게 부어 주신 복이 얼마나 많은지 발견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복이 우리에게만 머문 것이 아니라 우리를 통하여 열방으로 흘러 간 것을 발견하였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씀 사역과 전도 사역을 통하여 만민의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열방에 흘러 보내신 것이요, 중보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선하시고 인자하신 뜻이 이루어진 것이요, 우리의 작은 희생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간 것이다. 이러한 하나님의 복이 세계 열방으로 흘러 가기 위해서는 그 동안의 사역을 더욱 체계화하고 더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케 할 필요를 느껴 ‘Overflow Ministry’ 단체를 설립하게 되었다.

Foundation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의 거룩한 이름(성호) 중에 “엘 샤다이(El Shaddai)”가 있다. 이 단어는 “부족함 없으신 분, 풍부하신 분 (All-Sufficient, All-Bountiful)”이라는 뜻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무한하신 사랑과 능력, 은혜와 자비를 그의 백성들 모두에게 부어 주시는 “부족함이 없으신, 풍부하신 분”이시다.

목자로서 양들을 돌보던 경험이 있는 다윗은 시편 23편에서 ‘양과 목자’의 관계를 자신과 하나님과의 관계에 비유하여,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기 때문에 내가 부족함이 없을 뿐 아니라, 자신의 잔이 ‘차고 넘친다’(overflow)라고 고백하고 있다.

구약의 여러 곳에서는 하나님을 “자신의 명령(commands)과 규례(decrees)와 법도(laws)를 지켜 행하면 복을 주시고 번성하게 하시며 풍성하게 하시”는 “관대하신 분“으로 표현하고 있다. (참고: 출애굽기 34:6; 신명기 7: 11-15; 예레미아 애가 3:22-23)

신약의 로마서 8:32절은 이렇게 말한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예수님은 “자신이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하려는 것” (요 10:10절)이라고 하신다. (참고: 요 1:16; 고후 9:8; 엡 1:8, 23, 3:19, 4:14)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인생의 시련과 고통, 어려움과 슬픔과 고뇌에 사로잡혀 있다. 그래서 자기들 스스로 새로운 비밀이나, 더 높은 영적인 경지,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보다 더 효과적인 구원을 찾아 헤매고 있다. 우리는 그럴 필요가 전혀 없다. 그리스도의 은혜는 충분하며,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하다. 그분은 모든 신령한 복을 이미 우리에게 주셨고 우리는 신의 성품에 참여하는 자다. 우리는 이것을 믿고 삶의 모든 곳에 이 믿음을 그대로 적용해야 한다.’ (존 맥아더의 ‘그리스도만으로 충분한 기독교’ 중에서)

Goal

하나님이 택한 백성들에게 차고 넘치는 복을 주시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는 그 답을 하나님이 택한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에게서 찾을 수 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창세기 12장 1-3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조상인 아브라함을 택하여 복을 주시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고 하셨다.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복을 주시는 이유는 그들이 받은 복을 세상의 모든 족속에게 흘러 보내기 위함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 –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과 신약의 교회 – 에게 차고 넘치는 복을 주시며 이들을 통하여 세상의 모든 족속에게로 복이 흘러가길 원하신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7장 7-39절에서 “누구든지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온다”라고 약속하셨다. 그리고 예수님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생수의 강’을 세상 모든 민족으로 흘러 보내시기를 원하신다. 더구나, 모든 그리스도인에게는 “땅의 모든 족속으로 복을 얻게하라” (마태복음 20:18-20)는 사명이 주어졌으며,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는 하늘의 신령한 복이 이미 충만하도록 부어졌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미 모든 인류의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 (참고: 행 3:25, 갈 3:16)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Overflow Ministry (OFM)목적은 우리가 갖고 있는 복의 근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모든족속에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대로 나누는 것이다.

Vision

하나님의 복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든 족속에게 흘러보내기 위해 그리스도인들 각자가 하나님께서 차고 넘치도록 부어주신 복을 깨닫게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법대로, 하나님의 사역에 동참하게한다.